2011년 6월 1일 수요일

안상수의원 과천세입자 주거안정위한 공청회 열어

안상수 의원, 『과천시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청회』개최
기존 주택가격 하락보다는 자족도시되면 오히려 상승할 것

한나라당 안상수의원(의왕·과천)은 6월 2일(목) 오후 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자가거주보다 세입자 비율이 높아 최근 계속되는 전세난 및 전세가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이다.
이에 안상수 의원은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등과 함께 과천시 세입자의 주거안정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청회는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이자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인 이만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성식 LH 부사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발제는 박신영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과천시 세입자의 현황과 주거안정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토론자로는 김동호 국토해양부 공공택지기획과장, 한대희 경기도 주택정책팀장, 여인국 과천시장이 나선다.
박신영 연구원은 "과천은 집가진 사람이 40%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인데다 전세가의 상승으로 세입자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
거기에 공공임대주택이 전무한 상태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대안으로 90%에 가까운 그린벨트를 이용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마련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적극 안내하고 미국과 영국처럼 주거복지기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호 과장은 보금자리주택에는 영구임대, 30년 국민임대, 20년 장기 전세, 10년과 5년 분납형 임대 등 다양한 임대주택과 일반분양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인허가까지 1년6개월안에 신속하게 처리되며 본청약 1년전에 사전청약을 받아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과천의 경우에는 보금자리 때문에 주택가격이 하락한다는 착시현상이 있으나 베드타운에서 자족형 도시가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가격상승요인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한대희 팀장은 과천은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신규 토지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었다고 전제하고 도시형 생활주택, 부분임대형 주택 등 신규 저가 소형 주택공급을 통한 세입자 주거안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전세자금 지원,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전세자금 융자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그룹홈 등 다양한 주거안정 시책을 펴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지식정보타운내에 건설되는 보금자리 주택에 대해 "일부에서 공급과잉과 재건축과 겹쳐 기존주택 가격하락을 우려하고 있지만 추진시기가 다르고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우려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재건축 추진과정에서 이주대책을 요구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대안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안상수 의원은 “만성적인 주택부족을 겪고 있으면서도 공공임대주택 하나 없는 것이 과천시의 현실”이라며,
“본 공청회가 과천시 세입자 주거안정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하지도 않할 수도 없는 노점상 단속

따뜻한 봄날 공원에서 행사가 열리고.....
인사를 하기 위해 나섭니다.
공원 한구석에 설탕을 녹여 달고나를 만드는 노부부를 만납니다.
때를 잘못 만났습니다.
시청에서 단속나온 젊은 친구들에게 둘러 싸여서 실랑이를 하시는 중이었습니다.
이 동네 국회의원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하소연을 하십니다.
"이거라도 해야 먹고 삽니다. 의원님이 단속반에게 말 좀 해 주세요"
건장한 단속반 친구들은 슬그머니 뒤로 돌아서지만
참 난처합니다.
허용되기 시작하면 금방 공원은 노점상이 늘어나서 시에선 관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다 팔아도 얼마 되지 않을 설탕과자 몇 개로 생계를 이으시는 노부부에게 매정하게 판을 접으시라고 권할 자신도 없습니다.
참 난처한 봄날입니다.

2011년 4월 7일 목요일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성공한 과천, 의왕

4월 7일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장에서 과천시와 의왕시가 도시브랜드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과천시는 화훼브랜드 '이코체'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이유로, 의왕시는 도시슬로건부분에서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의왕'이라는 슬로건이 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도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의왕,과천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